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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온에어 시청
한국에서 지상파 방송을 진행하는 곳은 몇곳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 mbc 온에어는 인터넷 시청의 길을 열어두고 있는데요. 스포츠 중계나 드라마, 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박시은과 김호진 주연의 아침 드라마 모두 다 꿍따리는 외지에서 온 이방인의 시골정착 적응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새로운 재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출근길 mbc 온에어를 통해 보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mbc는 지상파 3사의 대결속에서 엎치락뒤치락을 하면서 드라마와 예능, 교양, 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방송을 하고 있는데요. 온에어 역시 뒤쳐지지 않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밤에 시청할 수 있는 마리텔은 인터넷 방송과 연동하여 시청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mbc 온에어를 통해 불금을 시작할때 보면서 편집과 제작진의 입담을 볼 수 있습니다.
mbc 예능의 프로그램을 보면 과거와 같은 큰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은 없지만 언제나 유쾌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TV를 직접 볼 시간이 없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에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의 경우에도 발빠른 소식을 전해주면서 다시보기나 실시간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mbc는 저녁 8시에 하루에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간변동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변경하고 있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최근에는 mbc 공식홈페이지에서도 영화 탭을 통해 VOD를 볼 수 있는데요. 영화와 해외시리즈의 재미있는 작품을 선택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월정액과 개별 요금제로 구성되어 있으니 결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이제 MBC 온에어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로그인 옆으로 온에어 탭이 있습니다. 이곳을 선택해 눌러주세요.
몇차례의 광고를 보시고 나면 현재 방송되고 있는 MBC 프로그램을 온에어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꾸러기 식사교실을 하고 있는 MBC 본 채널을 보시면 선명한 화질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MBC 온에어는 정규채널과, every1, 드라마, 뮤직, ON, NET 등 6개의 채널을 시청해 볼 수 있었는데요. 현재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회차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다음 방송을 보기전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MBC 뮤직채널을 온에어로 보겠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99회가 방송되고 있었는데요. 처음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MBC 온에어는 현재 3분의 미리보기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살짝 아쉽게 남기는 하는데요. 자동결제 이용권을 사용하시면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첫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구매해보세요.
TV방송을 보고싶지만 TV가 없거나 외부에서 시청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인터넷을 이용한 MBC 온에어로 직접 시청을 해보세요. 생생한 화질과 끊김없는 재생화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