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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권나라 나혼자산다에 입성하였습니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인 mbc의 관찰프로그램인 나혼자 산다는 연예인들의 개인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방송입니다.
가수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권나라는 탈 아이돌급 외모와 몸매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소속사와 가수 계약이 끝나고 연기자의 길을 시작하면서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주연을 맡으면서 천천히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이제 자취 한달차인 권나라는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동생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세자매의 현실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은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와플을 이용해 만든 소중한 케이크는 왜 이렇게 되었을지 방송으로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빨리 들어온 동생들의 소리를 듣고 놀라는 권나라는 나혼자산다에서 생일파티를 준비했는데요. 역시 몰래 축하해주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즐겁게해준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기쁘지만 성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생일케이크로 준비된 와플은 권나라의 야심작이지만 나혼자산다 식구들에게 큰 웃음을 주면서 시청자들에게도 인상적인 장면을 제공했습니다. 연기자로 연예계를 시작하는 그녀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