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조국의 임명으로 양쪽으로 나뉘어 계속 집회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하나의 힘으로 모아 나라가 발전해도 힘든 마당에 양쪽으로 갈라 서로 분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가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요.

평화적인 시위방법으로 선택된 동요 메들리는 누구나 아는 멜로디로 가사를 개사하여 검찰개혁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한당 대표는 입에 담기 힘든 가사라며 분노가 솟구치는 것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아기돼지와 상어가족 등으로 만들어진 동요 개사는 이렇게까지 나올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묻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