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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 바로가기카테고리 없음 2024. 6. 3. 10:13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
과거 우체국을 통해 편지를 보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전화와는 다르게 느림의 미학을 전해주는 것이 우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메일 한통으로 빠르게 보내기도 합니다.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를 이용해서 지인들에게 가벼운 편지를 한통 남겨보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편지를 보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이제는 우체통도 서서히 사라지고 보기 힘든 유물과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메일은 이런 상황속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보낼 수 있는 편지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음과 구글 등에서도 메일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이용해도 효과는 동일합니다.
보내는 사람은 여러분이고 중간에 보내는 업체만 달라지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편지에서 받는 사람의 주소를 쓰는 것처럼 상대의 이메일 주소를 먼저 받아야하니 준비가 끝나면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를 이용해서 편지를 보내봅시다.
네이버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접속하여 검색을 하거나 정보를 주고받고 기사를 보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현재 1등에 자리에 앉아있지만 구글과 다음의 성장이 뒤따르고 있어 언제 자리를 내줘야 할지 모릅니다.
편지에서 보내는 사람의 주소를 쓰는 것처럼 네이버 메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 아이디가 없다면 회원가입을 해서 먼저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때 아이디로 사용하는 것이 여러분의 네이버 이메일 주소가 됩니다.
그러니 좋은 것을 선택하시면 나중에 상대방에게 알려줄 경우에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을 쓰는 것이 중복도 되지않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하고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를 해봅시다.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메일을 누르면 이처럼 바로가기가 됩니다. 주소를 입력하여 접속할 경우에는 mail.naver.com 을 입력하시면 빠르게 접속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받은 메일함으로 접속을 하게됩니다. 보낸사람의 주소와 제목을 확인보시고 읽어볼 수 있습니다.
점점 스팸메일이 많이 오고 있어 네이버 메일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 인증을 할 경우에는 오픈된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등 2개 이상을 쓰시면서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저도 그런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는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받는 사람의 주소인 메일을 정확하게 입력하고 제목과 내용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자신의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입력이 되어 입력할 필요가 없으니 상대방의 주소만 정확하면 도착을 하게됩니다. 제목을 가장 먼저 읽을 수 있으니 알아보기 쉬운 문구를 적어주시고 내용을 알차게 꾸며보세요.
편지를 보내고 나면 이렇게 성공적으로 발송하였다고 네이버 메일에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보낸 사람의 주소가 처음이거나 주소록에 없을 경우에는 저장할 것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주소록에 네이버 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상대방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두시면 다음에 이메일을 보낼 경우 클릭 몇번으로 빠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니 이것도 이용해보시면상당히 편리합니다.
컴퓨터에서는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어플리케이션 마켓인 구글이나 애플에서 앱을 설치해주시면 바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PC와는 조금 다르게 설정이 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네이버 메일을 이용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화면의 구성과 인터페이스가 변경이 되는 사소한 차이만 있으니 상대방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천천히 서비스를 즐겨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기는 다소 힘들지만 디지털의 맞게 변화된 편지를 마음껏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