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 6시 내고향

어른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개그맨 김용명은 6시 내고향을 하면서 새로운 인기스타가 되었습니다. 개그맨으로 젊은 층에 사람들에게서 인기를 차지한 그는 KBS의 대표 프로그램에서 시골에 다니며 어른들의 BTS로 불리고 있습니다. 

쉽게 바뀌기 힘든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김용명은 자신의 개그코드를 가지고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면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일을 배우고 어르신들의 인기스타가 되었는데요. 최근 방송된 같이펀딩에서는 농촌전문가답게 활동하면서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았습니다.

특히 그는 어르신들과도 붙임성 있는 말투와 친근함으로 접근하여 불편함이 없게하는데요. 일꾼으로도 손색이 없고 농기계도 잘 다루면서 붙임성까지 좋아 어른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한번에 알 것같습니다. 이제 6시 내고향에서 청년회장 김용명을 볼 수 없지만 다른 개그 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습을 보며 다시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