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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머니 아리 치타 에스진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2. 17:34

    정지영 감독의 실화를 각색한 블랙머니 아리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벌어진 금융사건에 관련되 이야기를 그린 블랙머니는 조진웅과 이하늬의 열연으로 현재 상영중인데요. OST인 치타와 에스진이 부른 마지막 엔딩 크레디트의 삽입곡이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수 치타와 에스진이 부른 블랙머니 아리는 잘못들으면 아니라고도 들리는데요. 감독은 불확실한 미래의 대해 희망을 담는 주문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국어사전에서도 아리의 정확한 뜻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 파이팅 대신 아리아리를 사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요. 아직 정확한 뜻은 알려지고 있지않아 여러가지 해석이 존재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없는 길을 만들어나가려고 길을 낸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면서 블랙머니에서 아리는 슬픈 시대의 비극적인 일을 희망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치타와 에스진이 블랙머니 아리를 엔딩에서 부르면서 마지막 상영이 끝난 자리에서 기분을 다소 유쾌하게 바뀔수 있게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작 영화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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