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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홍보하는 레모나의 경남제약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상장유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12월 5일부터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회계처리가 위반되어 정지되면서 작년 봄부터 주주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17200원에서 거래가 정지된 경남제약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사용하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였는데요. 이번 상장유지를 결정하면서 연말에 새로운 투자처로 보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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