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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8월 날씨 예상

    카테고리 없음 2018. 7. 31. 20:47

    8월 날씨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서울은 38.3도를 기록하며 1994년 7월 38.4도를 기록한 이후 두번째로 높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8월이 시작되는 내일부터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날씨가 지속되면서 39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31일 현재 날씨예보로는 8월 10일까지 별다른 비 예보가 없이 뜨거운 태양아래 찌는듯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생성 또한 예정이 없어 더위를 피하기 위한 시설과 온열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번주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열대야의 기준 온도인 25도를 넘는 곳이 대부분이고,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과 함께 폭염속 건강관리에 힘써야 할 기간입니다.

    장기간 더위가 지속되면서 밤사이 열이 식지 않아 열대야 후에 아침부터 전날 식지 않은 온도를 이어받아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동남아보다 더 더워지고 있는 한반도에 인공강우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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