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정리!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세금정리시간이 왔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연말정산은 우리들의 소비습관과 세금이 흘러들어가는 과정을 보게되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입니다. 더 납부할수 있는 일도 생기지만 돌려받게 될때의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해마다 헷갈리는 연말정산 용어는 아이유와 이서진이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은 간소화서비스로 쉽게 해볼수 있지만 항상 용어가 문제인데요.

 

 

소득공제는 소득금액에서 빠지는 것이고 세액공제는 산출세액에서 공제가 되니 아무래도 후자가 훨씬 체감되는 폭이 큽니다. 그러니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사용할때 좀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합니다.

 

 

잘만 사용하면 한해 납부했던 세금들을 다시 받아낼 수 있으니 그 부분만큼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재미가 생깁니다. 2021년에는 3월 10일까지 신고납부를 마감하게 되니 사전에 잘 준비하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받을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리 계산을 해볼수 있는 연말정산 방법도 생기면서 12월이 되기전부터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계획적으로 소비를 하면서 방향을 정해두시면 올해는 조금더 나아진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급여와 소득은 사실상 움직이지 않지만 소득공제를 하는 항목들의 금액은 조금씩 바꿀 수 있습니다. 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고 세액을 공제해주는 상품을 가입하여 내야할 부분을 줄일수 있는 방법등 국세청 연말정산의 방법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공동인증서로 접속을 하시고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된 내역을 출력하신 뒤 빠진 항목은 개인적으로 수집을 하여 회사에 제출하시면 비교적 간단하게 끝납니다.

 

세금을 돌려받거나 더 납부를 하는 것이니 부당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되는데요. 해마다 복잡해지는 것도 있고 간단하게 처리할수 있는 것도 있으니 성실한 납세자의 의무를 다해봅시다.

 

국세청 나라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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