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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금새록
지역상권을 살리는 노력의 골목식당에 4번째 mc로 금새록이 출연합니다. 부천 상동골목에서부터 시작하는 금새록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백종원과 김성주와의 호흡으로 새로운 케미를 뽑아낼 예정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무너진 상권을 되살려 매출을 끌어올리고 사람들의 발길을 돌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어간 상권도 방송을 통해 활발한 곳으로 변하게 되지만 지속적인 관리없이는 다시 무너져 내리고 마는 지역도 있는데요.
새롭게 mc로 참여하는 금새록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여 지금의 연기자로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예능과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고정예능을 처음 시작하는 금새록은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텐데요. 조보아와 정인선의 이어서 금새록이 합류하여 맛평가와 재미를 어떻게 끄집어 낼지는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프로젝트 골목식당의 새로운 mc 금새록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