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하기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하기

속도를 높여가고 있는 코로나 백신접종률이 국민들을 안심시켜줄 날은 언제일까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들어오고 다른 것들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5월과 6월에는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어 본격적인 백신의 보급이라 할수 있습니다.

 

두꺼운 마스크를 여름에 쓰고 다니긴 정말 힘듭니다. 2020년 경험을 해보셨으니 올해는 끔찍한 일을 좀 줄여봐야하겠는데요. 아직 치료제가 없어서 코로나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국경이 차단될 정도로 그 피해는 심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하기로 사전에 신청한 사람들은 주사를 맞게됩니다. 개인이 직접 또는 간접으로 신청을 하는 방식으로 다음기회를 보셔도 되지만 예약을 해볼필요는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사전예약을 하여 진행하는 코로나 백신 접종은 낭비를 막으려고 만들어졌습니다. 누구나 맞을수 있을정도의 양이 없어 대상을 구분하고 일자별로 신청을 하게되는데요. 만 60세 이상의 일반인과 만성호흡기 장애인, 조기접종 대상자 중 미접종자, 교육관련 종사자들이 5월말부터 6월 접종을 시작합니다.

 

ncvr.kdca.go.kr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을 하시면 보다 빠르고 정확할수 있지만 어려운 분들은 사전예약 전화번호로 신청을 하셔 차례를 예약을 합시다. 운영시간이 있으니 늦은 시간에 전화를 거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본인이나 대리인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하기 진행해보십시오. 휴대폰이나 아이핀, 금융 인증서를 사용해 본인인증을 하고 대리신청을 할때는 예약자로 인증을 하시고 접종자는 정보만 입력하여 대상자 확인을 합니다.

 

 

한동안 노령층이 집중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상황을 지켜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맞을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다리면서 예약해봅시다.

 

이제 1차 접종 370만명, 2차 접종 60여만명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접종이 있으니 바이러스가 확산되는것을 막는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