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벚꽃 흩날리는벚꽃

얼마전 부산에 설치된 조선일보의 전광판이 중학생에세 해킹당한것으로 보이면서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해당사건으로 인터넷에서는 대단한 실력과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면 논란이 벌어졌는데요. 전광판은 팀뷰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장난을 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팀뷰어는 원격으로 다른 컴퓨터에 접속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원격제어를 하는 일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업무의 효율도 올리고 다방면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면서 조선일보 전광판은 한차례 소동으로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맛남의 광장에서 강원도 특산 요리를 팔고 있는 백종원과 양세형 김희철 등은 양미리와 홍게를 이용해 휴게소에서 여행객들의 한끼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그리고 2회에서는 못난이 감자가 농가의 골치덩어리로 전락하자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부탁하는 장면도 그려졌습니다. 감자는 국이나 볶음 그리고 페스트푸드점에서 튀김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못난이 감자는 생긴 모양으로 인해 제가격으로 팔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대에 담아 방치를 하게되는 경우가 빈번해집니다. 결국 팔리지 못한 못난이 감자는 사료로 이용되거나 썩게되는데요.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팀은 농가에서 버려질 위기에 있는 이 감자를 백종원의 인맥인 신세계 부회장에 전화를 걸어 부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전화통화에서 그는 제값을 받고 팔..

EBS 보니하니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버스터즈의 채연과 멤버들이 산타로 변신하여 팬들을 크리스마스 기분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BS에서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일이 마무리되어 진행을 깔끔하게 하고 있습니다. 버스터즈의 형서, 지수, 채연, 예서는 산타로 변신하여 광고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귀여운 얼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은 더욱 즐겁습니다. 얼마전 민지가 탈퇴를 발표하면서 팀이 어수선하고 있지만 귀염뽀작한 핑키 프로미스는 아직도 귀에 멤돌고 있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버스터즈에 합류할 예정인데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