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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수돗물카테고리 없음 2019. 6. 3. 17:02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시는 물인데요. 공기처럼 없어서 바로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많은 차이를 주고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그런 존재인데요. 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단수가 되었을 경우 가장 심하게 느껴지는 물이 인천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로 변하여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수도꼭지를 돌리면 시원하게 나오는 물줄기는 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함을 주고 깨끗한 마실물로 행복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곳곳을 연결해주고 있는 수도관은 24시간 언제나 흐르고 있어 물을 가지러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이 상수도로 연결되어 있어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사건이 난 곳도 대도시인 인천의 서구지역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