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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서치 영화카테고리 없음 2019. 8. 11. 18:34
혼자 보기 아까운 작품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년 여름에 개봉한 미국작품인데요. 존 조라는 한국계 배우가 열연하며 극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유행하면서 서치 영화를 추천받았는데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추적미스터리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다소 지루하게 시작할 수 있는 넷플릭스 서치는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사람들을 직접 담는 것이 아니 컴퓨터 화면을 보여주면서 시작하여 적잖이 당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넷플릭스 하면 킹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서치 영화 역시 입소문을 통해 조금씩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300만 가까운 관람객을 동원하면서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는데요. 아직까지도 입소문을 타는 것을 보면 명작임에 틀림없습니다. 서치 영화는 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