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계산기

4대보험 계산기 이용방법

직장인이라면 필수적으로 가입하는 4대보험 계산기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연봉을 협상하고 월급을 받으면서 4대보험으로 얼마나 공제가 되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사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각각의 사이트에서도 알아볼 수 있지만 사이트 한곳에서 월급을 변동시켜보고 계산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먼저 노후에 도움이 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노령자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현재까지 모아둔었던 기금이 부족해지면서 매해 보험금을 받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4대보험 계산기로 얼마나 공제가 될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계산은 최저시급 정도로 하여 계산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더많이 받는 사람이 많아 금액이 올라갈 수 있지만 편의상 180만원으로 잡아 계산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월 급여는 본인이 받는 금액으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입력하시면 됩니다. 더높은 금액이나 낮은 금액도 가능합니다.

 

4대보험 모의계산기

180만원을 월급으로 받고 있는 근로자의 경우 근로자와 사업자가 4.5% 씩 총 9%를 납부하면서 81000원을 납부하여 총 16만 2천원을 연금으로 내게됩니다. 9%를 납부하게 되니 생각보다 많은 편이지만 받는 금액을 생각하면 높은 것만은 아닙니다.

 

건강보험료를 4대보험 계산기로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료는 국민연금과는 다르게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로 구분되어 있어 좀 더 복잡한 계산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다르니 이곳에서는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건강보험료는 3.12% 씩 총 6.24%로 11만 2320원이 납부되고 장기요양보험료의 경우 건강보험료의 7.38%를 납부하여 8,280원이 납부됩니다. 근로자는 이중에서 50%인 60,300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는 점수를 만들어 오로지 내기에 더 비싼실정입니다.

 

다음으로 고용보험을 4대보험 계산기에 넣어보겠습니다. 고용보험은 근로자가 실업급여 부분으로 월 급여에 0.65% 를 납부하게되고 사업주는 여기에 고용안정이나 직업능력 등 근로자 수에 비례한 추가금액이 있습니다. 180만원 기준으로 11,700원을 실제로 근로자는 납부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4대보험 계산기에 넣어볼 산재보험입니다. 사업종류별로 산재보험료율을 따져 정해지고 있어 근로복지공단에서 사업장성립신고서가 접수되고 난 후 적용되며 개인 근로자는 납부하지 않기 때문에 근로자는 실제로 납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납부하는 금액이 본인에게 없어 혹시나 4대보험 가입에 빠져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있지만 앞의 3개의 금액과 다르게 산정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직장에서 월급 180만원을 받게 될 경우 4대보험 계산기에 따르면 국민연금으로 4.5 % 81000원, 건강보험 3.35% 60300원, 고용보험 0.65% 11700원으로 약 9% 가량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월급을 입력하고 자신의 실제 4대보험을 계산해볼 수 있어 공제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있으니 연봉이나 월급의 변동시 미리 가늠해보세요.

국민은행 환율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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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월급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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