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온에어

ebs 온에어 시청방법

초등 저학년들도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이제는 전국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여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학년과 다르게 꼬마 친구들은 ebs 2tv와 ebs 플러스2로 방송을 보면서 선생님들을 만나게됩니다. 컴퓨터를 이용해 ebs 온에어 보는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와 같이 교육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언제나 학교에 가는 것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있어본적 없는 일이 벌어지면서 출석체크부터 과제를 하는 방법까지 모두가 생소한 요즘 ebs 온에어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학부모와 같이 교육에 참여하게됩니다.

 

 

고학년들도 한자리에 앉아 집중해서 수업을 듣는 것이 어려운게 사실인데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집중하는 것도 가정에서 여러가지 유혹이 있으면 물거품이 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ebs 온에어로 수업을 들으며 진도를 나가는 것이 쉬운선택은 아니였을겁니다.

 

ebs 온에어에서는 이선희, 정소현, 김보미, 전해은 선생님이 우리 1,2학년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게됩니다. 장난꾸러기같은 학생들은 직접 보면서 하지는 못하지만 수업이 끝날때까지 집중시켜야 하는 선생님들이나 학무모들은 모두 걱정입니다.

 

 

그래도 온라인 학습을 하는 경우 접속이 되지않아 지장을 받을수 있지만 TV시청으로 수업을 하니 한시름 놓게되는데요. 상당한 시간을 들여 고생한만큼 tv를 볼수 없으면 ebs 온에어로 보시는 것도 좋은 수업방법이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먼저 시작하고 30분씩 번갈아가면서 2학년과 수업을 듣게됩니다. 집중력이 높지 않는 학생들은 30분간의 수업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학생들을 돌봐주고 케어하는데 부모의 노력도 중요해졌습니다.

 

TV채널이 여의치 않을경우에는 ebs 홈페이지에서 온에어를 시청하는 것이 방법이 됩니다. 별도의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ebs플러스2 채널을 보면서 학습을 진행하게됩니다. 가정에서 부모님이 지켜보고 계시면 나름대로 학습을 잘 할수 있겠죠.

 

ebs1부터 2 키즈, 플러스 채널들 모두 온에어로 시청이 가능하여 초등생 1,2학년이 있는 가정이라면 9시에 시작하는 방송을 보기위해 미리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컴퓨터로 스마트한 학습을 하는 ebs 온에어도 학습의 질을 끌어 올릴수 있고 본격적인 개학에 앞서서 선생님들과 정을 나누며 추억이 될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큰 고난이 찾아오면서 온라인 클래스와 화상회의를 이용한 원격수업, ebs 온에어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의 수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마후 학교에서 뛰노는 모습을 기다리며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sbs 온에어

sbs 온에어

 

채널a 온에어

채널a 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