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인트제 가입하고 인센티브 받으세요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에너지를 절약하는 일은 국가적으로도 실행해야 하지만 개인 개인의 노력으로 완성됩니다. 탄소포인트제를 가입하고 기후위기 변화를 대응하면서 인센티브를 받아보세요. 회원으로 가입을 하여 에너지 절감내역을 기록하다보면 자연스레 에너지를 아끼고 절감하는데 동참하게 됩니다.

탄소포인트제란?

온실가스가 늘어나는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온도는 해마다 올라가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내뿜어내는 탄소의 양은 자연을 훼손하고 지구의 기후를 바꾸고 있어서 세계적인 규약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미래에 세대들에게 지금처럼 사람이 살기좋은 자연환경을 남겨주는 목적으로 탄소에너지를 감축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양이 미미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전국에 모든 사람들이 참여를 하여 전기나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을 줄여나가면 분명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합리적인 선택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이 실천을 하고 기업에서도 적극 시행이 되면 과거의 푸르른 지구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구글지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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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 가입대상

개인 세대주와 세대원

상업시설의 실제 사용자

단지 :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일반 건물 : 건물의 관리자

학교 : 학교장

 

탄소포인트제 신청방법

인터넷 신청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cpoint.or.kr)에 접속을 하여 실명인증과 약관 동의를 한 뒤 상세정보를 입력하여 가입을 합니다.

방문 신청

시군구 담당 부서에 방문을 하여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가입을 합니다.

 

네이버증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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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적용 항목

전기 요금

상수도 요금

도시가스 요금

 

인센티브를 받기위해서는 기준사용량 자료가 필요합니다. 과거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을 월별, 반기별로 수집을 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평균값과 비교를 하여 지급됩니다. 과거 1~2년동안 월별 사용한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항목을 현재 절감하고 있으면 비율에 따라 포인트로 지급을 받습니다.

 

 

탄소포인트제

 

개인은 5%이상 절감을 하였을때 감축 인센티브를 적용받게 되는데 5~10%, 10~15%, 15%이상의 3단계로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이 줄어들었을때 탄소포인트를 지급 받습니다. 1년에 2회 지급받는 포인트는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적용이 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현재 전국적으로 10%의 참여율로 낮은편입니다. 서울의 경우 별도의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어 비교가 어렵지만 나머지는 지자체 예산에 맞춰 운영이 되어 상반기와 하반기 인센티브를 받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조금씩 절약하는 에너지가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보전하는 습관이 되니 가입을 하여 후대에게 아름답게 전해주셨으면 합니다.